사무실을 구할 때 보통은 'N'사 부동산을 일단 열어보시는데요.

저희 회사도 N사 부동산 물건을 써칭해서 확인해 본 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허위물건이거나 이미 계약된 물건이 대부분이었다는......ㅜㅜ

사무실은 아파트와는 다르게, 임대조건에 대한 너무 많은 세부 검토조건들이 있어서, 온라인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시는데 한계가 있을수 있습니다. 꼭 임차자문사를 통해 사무실 임대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회사가 원하는 사무실 이전 필수요건 정하기
2. 후보사무실을 정하시고, 현장 투어하기
3. 마음에드는 사무실이 나타나면, 원하는 조건을 기재하여 임대인에게  임차의향서 제출하기
4. 임대인이 제출한 임차의향서에 답변을 해 오면, 세부 조건 협의하기
5. 계약서 작성하기

사무실 이전 Process가 적어놓고 보면 엄청 간단해 보이지만,

매월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짧으면 3년, 길면 10년만에 한번씩 일어나는 일이라, 베테랑 선배님 또는 총무담당자도 몇번 안해보셨을 일이예요.
그리고, 업무 순환이라도 되었다면, @@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임대인만을, 또는 임차인과 동시에 자문업무를 하고 있는 많은 자산관리사들보다 GERE와 같은 임차자문(전속)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과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