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기업 선호 강남 오피스 품귀… 전통기업, 사무실 못구해 이사
-1분기 강남 오피스 공실률 0%대
-송파구 등 인근 부지를 정비해 업무 공간을 추가로 확보 필요
-테크노밸리 내 44개 용지 34개 곳 IT · BT · CT · NT 기업만 입주 가능
-법무 · 특허법인 등 ‘비 4T’ 기업은 근린생활시설 공간만 한정 입주
조각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 시청 인근으로 사옥 이전
-한화금융플라자로 사옥을 이전하며 인프라를 재정비
-6월 말 기준 직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잇단 오프라인 진출
-W컨셉·무신사 매장 추가 개점
-직접 입어 보고 사진 찍는 등 고객 경험 늘려 소비자층 확대
AI 뷰티 '룰루랩' 2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2017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씨랩(C-lab)을 통해 스핀오프(Spin-off·분사)한 기업
-개개인의 피부상태별 맞춤 뷰티 제품과 콘텐츠를 매칭, 제공
윤영각의 파빌리온운용, 방배빌딩 1년만 매각 추진
-신영에셋·NAI프라퍼트리 매각주관 낙점, 이달말 입찰 진행
-1995년 지하 5층~지상 9층으로 준공, 연면적은 1만8650.27㎡(약 5642평)
금리 인상 여파…명동 화이자타워 매각 '철회'
-3.3㎡당 500만원 이상 격차...금융비용 부담 커져 공격적 베팅 어려워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1만5868.9㎡(4800.3평) 규모
용적률 상향 특례, 민간에도 부여… ‘250만호+α’ 속도낸다
-‘민간 제안 도심복합사업’ 밝혀
-인허가 통합심의 민간으로 확대
“1억 낮춰도 손님 없다”… ‘빅스텝’ 성큼, 거래절벽으로
-전문가 “대출 이자 예측 못할 상황 -수도권 매물 급증, 매수세는 실종 “바로 옆 동네인데”… 발길 끊긴 연희동 vs ‘핫플’된 연남동
-계약을 한 후 상가로 용도변경해 임대수입을 얻으려는 사람이 대부분
-연남동 일대 3.3㎡당 거래가격은 평균 6727만원
레고처럼 쌓아 올린 12층 기숙사…공사기간 40% 줄여
-주요 구조물 70% 이상 미리 제작
-20층까지 모듈러공법 건축 가능
서울시가 손꼽아 기다리던 상암동 개발사업
-초대형 복합 쇼핑몰 ‘롯데몰’ 개발
-역세권개발 & 주거환경 개선
|